오만과 편견
Pride & Prejudice
재개봉 2026.03.11.
개봉 2006.03.24.
등급 12세 이상 관람가
장르 드라마, 멜로/로맨스
국가 미국
러닝타임 128분
원작 소설
예매율 85%
아름답고 매력적인 엘리자베스(키이라 나이틀리) 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믿는 자존심 강하고 영리한 소녀. 좋은 신랑감에게 다섯 딸들을 시집 보내는 것을 남은 인생의 목표로 생각하는 극성스러운 어머니와 자식들을 극진히 사랑하는 너그러운 아버지와 함께 화기애애한 베넷가(家) 의 다섯 자매 중 둘째이다. 조용한 시골에 부유하고 명망있는 가문의 신사 빙리 와 그의 친구 다아시(매튜 맥파든) 가 여름 동안 대저택에 머물게 되고, 대저택에서 열리는 댄스 파티에서 처음 만난 엘리자베스 와 다아시 는 서로에게 눈을 떼지 못한다. 하지만 자존심 강한 엘리자베스 와 무뚝뚝한 다아시 는 만날 때 마다 서로에게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는데, 다아시 는 아름답고 지적인 그녀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폭우가 쏟아지는 날, 비바람이 몰아치는 언덕에서 가슴 속 깊은 곳에 담아둔 뜨거운 사랑을 그녀에게 고백한다. 결혼의 조건은 오직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는 엘리자베스 는, 다아시 가 자신의 친구 빙리 와 그녀의 언니 제인 의 결혼을 제인 이 명망있는 가문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반대한 것을 알게 되자, 그를 오만하고 편견에 가득 찬 속물로 여기며 외면하는데... 서로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빠져 눈이 멀어있는 엘리자베스 와 다아시 는 과연 서로의 진심을 알고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...